일단 낙원추방 감상평. └ ANIMATION

일단 가진돈 다 긁어모아서 통상판 예약 걸었습니다. 어휴 학생이라 돈 긁어 모으기도 쉽지 않습니다.

일단 '아한' 이라는 로봇이 나오죠. 동글동글한게 뭔가 독특합니다만, 생각보다 디자인이 괜찮았습니다. 콕핏이 이번 분기의 TVA인 크로스앙쥬의 '파라메일'의 콕핏과 비슷한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기획으로 따지자면 낙원추방이 먼저일 듯도 싶구요. 

기획 단계에서부터 되게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성우가 '미키 신이치로'씨와 '쿠기밍'이 나온다는걸 보고 아주 격뿜했더랬죠. 안젤라는 다른 성우가 해도 나쁘지 않았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쿠기밍이 연기 하신것도 좋았습니다. 일단 전 서우야 대충 몇몇만 아는 상황이라 누가 좋네 누가 나쁘네 평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느낀건, 어딜가나 지배층은 수구꼴통이라는거랑 인공지능이 '자아'를 가지게 되었다는것, 이런것 등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요즘 시대에 나오는 가벼운 느낌으로 보는 애니는 아닌 느낌입니다. 뭔가 좀 더 주제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만, 저는 거기까진 깊게 안들어갈래요.

그 외에 '프론티어 세터' 역으로 '카미야 히로시'씨가 나왔습니다만, 목소리 톤을 듣고 [어라? 텟페이다!] 라고 했었지요. 제가 기억하는 가장 최근작이 '캡틴 어스'라서 말이지요.  인공지능으로서의 연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작중 내내 AI이지만 인간은 아니지만 더 인같같은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일단 초회본? 이쪽에서 립을 떠서 인터넷에 영상이 풀린듯 합니다만, 자세한것은 여기에 적지 않습니다, 뭐 구할수 있는 사람이라면야 다 찾아서 보겠죠. 

개인적으로는 이걸 TVA화 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3D CG랑 카툰렌더링이니 돈이 무쟈게 들 테니까요. 애니의 일반적인 클리셰도 드러있는게 보이긴 한데 좀 위치가.. 다릅니다. 이걸 뭐라고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이야기가 막 별별 곳으로 튑니다만, 여튼 정말 괜찮은 극장판 영화였습니다. 뭐랄까요,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기대한 만큼의 모습을 다 보여줬습니다. 좀 아쉬운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열풍해륙 부시로드'랑은 좀 다르게 말이죠. 

안젤라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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