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왜일까. └ 잡담 및 근황

8월 말경 예비군 훈련이후 다 나았다고 생각했던 왼쪽 종아리 상처가 다시 덧났다.

그리고 치료를 다시 시작했다. 봉와직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먼 그건.... 봉와직염이 어니었고 혈전과 관련한 다른 증상이었다.

그렇게 치료를하다 추석때가 되었고 병원에서 물어봤을때 다리 상태가 아직은 썩 돟즈 않으니 내려가지 마라 라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난 여기서 공부를 하면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있었기에 원하시믄 일이라 크게 반대할 수도 없어 결국 내려가고 말았다.

그래도 집은 괜찮았지만 또 장거리를 달려 시골의 큰집에 가는건 고역이고 힘들고 눈치 버이고 그래서 드레싱 허기도 힘들었다.

어찌어찌 하긴 했지만 3~4일이라능 그 짧은 시간에 너무 무리한 탓이었을까 올라간 직후부터 상처 주변이 무르고 수포가 올라왔다. ㅇ아팠다. 괴로웠다. 몸도 다리도 부었고 나도 살이 많이 찐 상캐라 홀로 드레싱하고 하는건 고역이었다

자다가 아파서 깨는건 다반사였고 그래서 수업시간에 닭병걸린 닭이 되기도 했다. 물론 아프니 졸다가 통증에 지레 놀라 깬 거였지만.

결국 수험을 일단 내려 놓기로 했다 살이 찐건소 찐거였지만 미친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었고 더 이상 이걸 숨기기도 어려웠다. 20cm×20cm 메디폼으로도 다 안덮일 정도으ㅡ 범위를 가진 상처가 되어벼렸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난 고향으로 모든것을 정리해 내려왔고 상처를 보시곤 항상 집에오면 잔소리를 허시던 아버지도 고개를 돌리시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어머닌 내가 이렇게까지 될줄 몰랐다며 너무 미안해 하셨다. 눈물이 났다. 이래서 안 내려오려고 했던 건데. 좀더 나아서 작아지면 가려고 했던건데.

어머니께서 드레싱을 도와주시는 동안 엌소리가나게 아팠지만 웃었다. 억지로라도 입꼬리를 말아 올렸다. 아무렇지도 않은듯 괜찮다는 듯 해야 했다 안그래도 이것 때문에 심란하실 부모님께 아프다고 해서 더 심려를 끼쳐드리고 싶지 않았다. 예전 같으면 그냥 픽웃고 지나갓을 거 같은데 지금와서 그럴수도 없게 되었다 나도 부모님도 그렇게 된 이유를 몇년 전에 심리 상담을 통해 알아버렸으니까.

뭐 결국 그날 저녁에 혼자서 이불 뒤집어쓰고 소리죽여 울었지만. 결국 통증+현정으로 막혀 내린 다발성 쥐내림(?) 에 그.런것도 더 있었을 테디만.

보텅 이런 일이 있어도 무감정하게 지나치고 말테지만( 이젠 감정이 다 닳아서 이런일엔 무덤담 한걸지도 모르지만) 이건 내가 잊어버리기 전에 내가 기억하기 위해 남겨둔다. 이건 잊어버리면 내가 너무 괴로울것 같으니까.

하... 충격과 공포(스포있음) └ ANIMATION

그래요 창성의 아쿠에리온이랑 아쿠에리온EVOL까진 참고 봤습니다. 

이건 뭡니까........ 이건......! 


자막제작자님이 요괴워치 같이 한재 배우기 참좋은 애니라더니역시 명불허전......!


제가다 벡터들도 3개가 하나로가 아니라 2개로 합체......

벡터 모양도 저 빨간거,아래 까만거 빼고는 영 안익숙하게 생겼더군요. 


와 못보겠습니다. 저건 도저히 못보겠어요. 일단 앞에 OVA는 EVOL에서 슬프게 끝난 

진&유노하 커플을 다른 세상에서라도 행복하게 이어준 점에서라도 만족할 만한데....... 어우 이건.....

그리고 OVA에선 EVOL쪽 벡터 말고 오리지널쪽 벡터가 나옵니다....


다른 분들이 그렇게 까내리던 아르제보른도 전 재미있게 봤는데 살다살다 이런 망작이......!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아르스 노바DC 감상후기. └ ANIMATION


오늘은 13:15분자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이것을 보고 왔습니다. 코엑스 에서 오늘 보신 분들은 저 보시긴 하셨을 겁니다 

관람객중 뚱뚱하고 덩치 제일 큰 놈이 저였습니다 [...]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전부...... 남자 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느낌상으로는 반은 총집편 반은 신규내용이었습니다. 저로선 가기전에 복습을 하고 가서 그런가 음음 그렇지 하면서 봤습니다. 

뭐, 전반부 내용은 TVA판과 같으니 별 거 없었습니다만 타카오를 다시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랄까요. 

히에이? 그냥 쩌립니다. 보다가 학생회라는데서 풉... 신규 내용 부분에서 관람객을 대다수가 풉하면서 웃은 부분이 있었는데 분명히 그 부분이 히에이 등장 신으로 기억합니[.....].

[미러링] 이라는 신규 안개함선 특성이 나왔는데 이게 또 독특하더군요. 히에이급에는 원래 못 다는 기능이라던데 말이죠



그 외엔..... 무사시의 멘탈 모델이 귀엽게 생겼다 정도군요.

그냥저냥 볼 만했던, 기대했던 만큼의 역할은 해준 것 같습니다. 

뭐 다른분 포스팅을 보니 뭔 종이를 줬다던데 그 색지란건 어떻게 얻는 거였나요....?

저는 전날 모바일로 예매하고 오늘 가서 보고 왔는데... 저런 색지가 있다는 건 오늘 다른분 포스팅 보고 알았습니다[..]



뱀발1, 서울 날씨가 미쳐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새벽엔 비(를 가장한 국지성 폭우)오고 낮에는 미친듯이 덥고 메르스는 무섭고.... 어휴

이사중 └ 잡담 및 근황

생각보다 짐이 많음.


반 옮김


컴퓨턴 관련이랑 일부 옷 남음


옷이랑 일부는 점심먹고 좀 쉬었다 옮기고


나머지 컴퓨터 관련이랑 이불쪽은 내일 해야지

역시 평균가보다 싼덴 이유가 있었음. └ 잡담 및 근황

507호이 개새끼..... 아주 금수저라도 되나 

고시원이고 고시텔이고 2-곳이 넘게 살아봤지만 이렇게 예민한 새끼는 처음 봤음.


1년 넘게 공무원 준비 했으면 저새끼도 노답 새끼지.....

씨발놈 이번 시험에서 미끄러져 버려라

개같은 새끼 금수저라도 되나 원장 새끼도 저새끼 말만 믿네.....


처음엔 예상보다 방이 ㅋ서 좋다라고 생각ㄱ했었는데

옆방에  존나 예민한 또라이가 있어서 그런거였음.



똥같은 새끼 그래, 내가 걍 피해주마

내가 원룸이고 고시우너이고 고시텔이고 미니룸 원룸텔 다 가봤지만 키보드소리로 지랄하는 쌔끼는 진짜 처음이다.

뭐 이런 미친놈이 다 있는지.살다 살다 말도 못하게 하는 곳은 또 처음이네.

원장도 뭔 한쪽말만 듣고 사람을 내쫓는지.... 

저 씨발놈때문에 나도 노이로제 걸렸는데 아니 미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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