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저도 고등학생때 튄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었어요.
물론, 그 '튄다'라는게 무리 속에 섞이지 못하고 외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그들에게는 쉬웠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다 만, 문제는 제가 그리 만만하지는 않았었죠.
그들이 괴롭힌다고 해서 그걸 받아들이고 누르며 참는게 아닌 종종 하다하다 못해 종종 터지고는 했습니다.
물론 그 반응이 보고 싶어서 그랬을지도 모를 일입니다만은.......
나중에는 정말 미친놈으로 '낙인'찍혀서 그런가
안 건드리더군요.................. 그리고 결국 저는 그 학교에 '전설'을 남기고 졸업을 했습니다.......
물론 따돌림과 관련된 것은 아니에요.
이건 나중에 다룰 일이 있겠죠.
이번 Y. 요거 계속 끝에 알파벳이 바뀌는데 이번건 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학교폭력. 요새 대세를 타는 거 같은데
이전부터 있어왔고 지금도 있는 것이죠.
물론, 말을 들어보면 그 정도가 요즈음이 더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만............
그것 또한 지금의 세태, 물가, 상황을 본다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 차이는 같습니다.
다만 저 친구 아니 저 동생은 그냥 사과할라고 다닐게 아니라 그렇게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면 됩니다.
아니면 신을 찾던가.
아니면 최소한 자신이 왜 그랬었는지를 알게 되었다면 주변 사람들이나 동생들이 그러한 경우를 겪어나가지 않게끔 해주면 될 일이죠.
음 저는 저를 괴롭혔던 놈들하고 연락도 안하고 가끔 봐도 "어 잘사냐?" 문도 대답해주면 "그래 나중에 기회가 되면 봅세"라고 하지 그들을 미워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다만 잠재적인 증오나 두려움 정도는 기저에 남아 있을수도 있겠지요.
그건 그때의 일이고 지금까지 그것을 끌 고 올 필요는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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